개학을 하고 편한 과에서 실습을 했었던지라 어느정도 포스팅을 할 수 있었는데 최근은 조금 바쁜 곳을 돌고 있어서 2주동안 포스팅을 못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최근 보고 있는 애니 중심으로 간단하게 써보려고 합니다.
(누르시면 커집니다. 그림여러개가 있는 것보다는 슬라이드 형식이 더 깔끔한것 같아 슬라이드 형식으로 배열해 보았습니다.)
Blood +
Aniplex와 Production IG 가 야심차게 준비한 Blood + 도 이제 베트남 편을 지나 무대를 러시아로 옮겼습니다. 1쿨이 지나서 오프닝과 엔딩도 바뀌었구요. 오프닝은 Hyde, 엔딩은 나카시마 미카 양이 맡았습니다. 실력이 검증되고 인기있는 아티스트가 오프닝과 엔딩을 담당해서 인지 둘 다 수준높게 나왔습니다. 본편 내용도 이제 발단에서 전개로 넘어간 느낌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카시마시
남자가 여자가 된다는 설정으로 아예 시작부터 '백합' 으로 노리고 나온 애니입니다만 그래도 신선한 설정에 화려한 성우로 최근 많이 회자되고 있는 카시마시 입니다. 음 사카모토 마아야 씨 말고는 특별히 성우 팬이 아니기 때문에 목소리 캐스팅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명성에 걸맞게 어울리는군요. 그외에도 아예 노렸지만 거부감이 그렇게 심하지 않다는 점도 좋게 평가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대되는군요. 아..만화책도 우리나라에 발매된다고 합니다.
Fate/ Stay night
기대에 약간 못미치는 작화나 전투신(특히 2화에서 아쳐와 랜서의 전투는 좀더 길고 격렬해야 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으로 회가 거듭할수록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만 오리지널 루트 인듯하니 일단은 계속 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과연 어떤 전개를 보여줄 것인지 궁금하군요.
로젠메이든 트로이멘트
이번에 12화로 완결되었습니다. 시리즈 마지막에 들어서 심각하게 내용전개를 해주었는데 끝까지 상당히 심각하게 가는군요. 자세한 내용을 쓰면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의 재미가 반감될 터이니 자세히 쓰지는 않겠습니다만 마지막의 반전은 상당히 충격이었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군요.
올해 전반기 최고의 기대작인 Fate stay night 가 방송을 개시 했습니다. 각 블로그와 애니게시판마다 fate 관련글이 폭주하는 것으로 보아도 관심이 대단하다는 것이 눈에 보이는군요.
오프닝은 게임 오프닝 This illusion을 어레인지해서 disillusion이 되었더군요.
아직 1화만 봐서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간만에 주목할만한 작품이 나왔다는 것은 좋은 일이군요. 내단 본편 내용은 성배전쟁에 맞추어 진행될 듯하고 작화 또한 전투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질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게임 일러스트와 좀 다른 케릭터 디자인은 좀 아깝습니다만 뭐 보다보면 적응이 되겠지요...
일단 1화에서 린의 아쳐소환장면이 너무 빨리 진행되어서 아쉬웠습니다만 2화에서 보충될수도 있으니 일단은 기다려 보아야 겠네요. 일단 2화정도까지 보고 평가를 내려야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