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리쿠부터 살려내고 봅시다....
요즘 매주 여러편의 애니를 모고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관심있는 작품중의 하나인 'Blood+' 32 화를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그간 OP,ED 의 엄청난 퀄리티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편에서는 느린 진행, 작화의 불안정 등으로 그렇게 좋은 평을 받고있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가끔씩 보여주는 화려한 전투신이나 주인공들과의 관계변화 때문에 계속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어제 방영된 32화에서 이대로 디바와의 싸움으로 끝까지 갈것이라는 저의 생각과는 반대로 이야기가 너무 앞서가버렸습니다. 이제부터 귀여웠던 리쿠를 볼수 없다는것이 참 안타깝군요. 디바는 무슨생각인건지...이렇게 되면 끝판대장(-0-;;)이 너무 강해져 버리지 않습니까...제작진은 무슨생각으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너무나 갑작스러워서 조금 놀랐습니다. 게다가 다음화 예고에서는 1년후로 시간이 흘러가는 군요. 사야나 카이쪽에 성장의 기회를 주는것일까요..어쨌든 상당히 흥미로워지는군요. 앞으로 액션만 조금더 추가되고 사야나 카이가 망설이는 이야기를 조금만 줄여준다면 조금더 좋을것 같습니다.

예고편중 나온 1년후의 카이(추정) 입니다.
오랜만의 TV 애니 한 화에 대한 포스팅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