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에 대한 포스팅은 오랜만에 해보는 군요. 요즘에는 뭘 질러도 사진찍기가 귀찮고 시간이 없어서 그냥 넘어가고 했습니다만.. 이번에 처음으로 아마존 재팬에서 지른 물건이 있어 한번 포스팅 해 봅니다.
그간 체크카드는 있었지만 그냥 카드는 없었습니다. 이번에 입사하면서 만든 Visa 카드로 첫월급 받은 기념으로 힘차게 한번 질렀습니다.
두둥...!!!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놀랐습니다.
4월 19일 배송예정이라고 되어있었는데 그보다 빨리 도착했더군요. DHL 의 힘인가 봅니다.
내용물입니다. 포장방식이 우리나라와는 다르군요.
후후후 오랜만의 지름이니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에 지른 아이템은 [시간을 달리는 소녀] 초회한정판 DVD와 사카모토 마아야 누님의 새 미니앨범 [30 minutes night flight] 입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 야 일본에서도 보고 작년에 PIFF 에서도 보았습니다만 워낙에 인상깊에 보았던지라 얼마가 들더라도 DVD가 발매되면 한정판을 구할 생각이었고 마아야 누님의 새앨범도 DVD포함 앨범이고 해서 같이 질러버렸습니다.
오픈케이스는 사진이 많아서 일단 접어두겠습니다.
오픈케이스 보기..
-[시간을 달리는 소녀] 초회한정판-
아마존 재팬에서 할인가로 7500엔에 구입하였습니다. 돈 준만큼 가치를 하는군요. 내용을 잘 이해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이번 오프때 한번 죽 봐야겠네요. 감독님과 성우분들 코멘터리도 있다고 하니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30minutes night flight] by 사카모토 마아야 -
이번에는 미니앨범으로 돌아오신 사카모토 마아야 누님의 새앨범 입니다. 이전의 이지리스닝 이라는 앨범과 비슷한 컨셉이군요. 이번에는 유니버스 라는 단편에니가 같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음악을 좀 들어보니 이전의 유우나기 Loop 보다는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크레딧에 칸노 요코 라는 이름이 없는 마아야 누님의 앨범은 뭔가 허전하군요.-0-)
이상 오랜만에 써 본 오픈케이스 글이었습니다. 비자카드라는 가공할 만한 아이템을 얻으니 일본 현지의 DVD나 CD 도 생각 보다 싸게 살수 있군요. 이번에도 배송비 포함해서 총 104달러 정도가 들었습니다.(대략 9만 6천원 정도군요.) 이제 한번씩 이렇게 지르게 될것 같은 예감이 엄습해옵니다.
이번에도 주문해 놓고나니 사는 김에 이것도 살걸...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하지만 힘들게 번 돈이니 최대한 자재해야 되겠습니다......(과연 될지는 모르겠지만..?-0-;;;)
다음달에는 또 바빠질 것 같군요. 그래도 포스팅 할 수 있으면 한번씩 하겠습니다. 다음 오프가 빨리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