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 군요.
이전 포스팅에도 2달만에 글입니다 라고 썼던것 같은데... 이번에도 날짜로 따지니 거의 2달만이군요.
그간 이래저래 많이 바빴습니다. 입사한 이후에 처음 2주는 그나마 괜찮은 과 를 돌아서 동생한테 인턴 맞냐? 라는 말을 들을 정도였습니다만... 그이후 1달동안은 몸무게가 3kg정도 빠질 정도로 힘들게 병원생활했습니다. 게대가 제가 레지때 지원 하는데 관심이 있는 과라서... 좀더 열심히 할려고 했더니... 그야말로 나중에는 재만 남은 기분이었습니다.
이제 지금은 2일 아니면 3일 근무하고 그만큼 쉬어주는 외부병원으로 파견나왔기 때문에 블로그에 새 글 올릴 정도는 되는군요.
외부병원 나온지 1주도 안되었지만 바빴던 간에 못했던 것이나 못봤던것은 좀 따라잡았습니다.
대파란의 코드기어스 23화까지 몰아보기 라던가....
대감동의 카논 Re 엔딩보기 라던가....
국내개봉 예정인 것을 안지 하루 전날에 아마존 재팬에서 시간을 달리는 소녀 DVD 한정판을 질렀다거나...
DJMAX 2 가 나와서 한정판의 크기와 볼륨에 감탄하고 난이도에 한번 더 감탄하였다거나...
첫 월급을 받아서 할아버지 할머니께 용돈을 드린 일도 있었군요. 아직 아버지 어머님께는 뭘 해드려야 할지 못정했습니다만....
이제 좀더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다름 포스팅도 좀 하고 그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