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휴가를 받아 홍콩과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4박 5일의 짧은 일정에 두나라를 돌아다니는 빡신 일정이었습니다만 홍콩은 처음 가는 것이었기에 약 3달전부터 슬슬 준비한 여행이었습니다. 두 나라를 모두 보기위해 JAL 의 스탑오버 편을 이용하였고 그때문에 비행기 값만 78만원(세금 포함)이 들었군요....
찍은 사진이 별로 없고 일본에서는 돌아다닌다고 사진을 거의 찍지 않았기에 홍콩 중심으로 사진위주의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써놓고도 길군요..명소가 모여있는 곳, 야경이 잘보이는 곳, 쇼핑센터, 이렇게 기준을 잡아서 돌아다녔습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홍콩에서 탈수있는 모든 교통수단을 다 이용했군요...
이렇게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새 저녁이 되었습니다. 저녁에는 네온사인으로 유명한 네이든 로드와 템플거리 야시장을 구경하고 2곳의 야경 포인트에서 야경을 구경하였습니다.
-홍콩야경-
-빅토리아 피크- 침사추이에서 홍콩섬으로 다시 돌아와 빅토리아 피크로 올라가기 위하여 피크트램 역으로 향했습니다. 피크트램은 생각보다 만히 가파르고 경사진 곳을 올라가더군요. 경사에 상당히 놀랐습니다. 어느정도 올라가니 야경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과연 세계3대 야경이라 불릴만합니다. 사진을 찍기위해 전망대 위로 올라가니 입장료를 받는군요. 뭔가 약간 속는 느낌이었습니다만 올라가서 열심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찍고 집에와서 다시보니 전부 생각보다 어둡게 찍혀서 실망했습니다. 포토샵으로 보정해도 이렇게밖에 안되는군요. 아름다운 야경을 눈에 충분히 새기고 다시 버스를 타고 센트럴로 내려왔습니다. 2층버스를 타게 되었는데 처음 타서 그런지 신기하더군요.